소상공인코로나위기,
‘서울형 마이크로크레짓트’는 서울특별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매하고 실나눔재단에서 심사 및 사후 관리를 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에 있는 만20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업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저축완료자 △북한이탈주민 △독립유공자 유족 중 한 가지 조건에 해당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초기 창업자는 최대 3천만원, 기존 사업자는 최대 2천만원을 1.8%의 저금리로 지원하고, 신용등급 7등급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경영컨설팅 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