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부터 다른 증권사에서 입고 후 매도했고, 다시 거래 시 MTS에서 실거래금액과 표시된 거래금액이 맞지 않아 직접 계산하기도 했습니다. KB증권에 직접 수정 요청했는데 잊지 않고 수정하겠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후
이전에 타인에게 1,000만원 이상 이체할 때 전화 ARS 확인 절차가 있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다. 수정 요청할게. 제 의견을 받아준 적도 있고… KB증권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PS: 청약 수수료 1,500원은 부당하다고 여러 차례 건의 중인데.. 이는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눈물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