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해주는 설산도령 #김포점집 #인천점집

저는 타로 마스터이자 설산 도령의 동반자 우성타로입니다

우리 부부는 남편은 신의 말씀을 전하는 신의 제자이고, 저는 타로 상담을 하는 타로 마스터입니다.

남편 설산도령님은 하나님으로부터 2년 정도 후부터 상대의 아픈 곳을 그대로 느끼는 의술을 받았고, 3년 후부터는 손으로 그 아픈 곳을 치료하는 도술을 받았습니다.

왼쪽은 치료의 손 오른손은 퇴마의 손! 합장을 하면 치료할 때는 양손을 퇴마할 때도 양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다운로드 받아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의술을 가진 신의 제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제일 가까운 저부터 치료 시작을 했습니다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어요.저는 전신 치료를 받았거든요.

다음은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편찮으신 곳이 많습니다.심장 판막과 폐 섬유종, 그리고 4 년 전에 스턴트 시술을 받았습니다만, 몇 개월 전에 뇌경색을 앓았습니다.

다니던 뉴*료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게 없으니 대학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옮겨 심장판막수술이든 시술이든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저희 신당으로 데려와서 4박 5일 동안 설산도련님이 손으로 만져주신 치료를 하고 그 치료가 끝나고 대학병원으로 데려와서 다시 한 번 검사를 했는데 심장판막이 열렸다고 하더라고요

심장판막이 점점 닫혀서 심장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뇌경색도 나았고 물론 85세이므로 젊은 사람처럼 건강할 수는 없습니다만, 지금 병원에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엄마가 폐에 물이 찼는데 하루만에 폐에 물이 마르고 콩팥도 좋지 않아서 배에 탁구공만한 혹이 떨어진 것이 설산도령의 손에 녹은 사례는 보지 않고는 믿기 어려운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4박 5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집중치료를 해서 설산 스님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열심히 치료한 결과입니다.

신도들의 사례도 많은데

저희 신당에 계신 신도 중에 특이하게도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계세요

보고 듣고 느끼는… 평범한 분이 아니잖아요~

그분과 북한산 기도처에 다른 신도들과 함께 갔고 설산도령님이 치료를 해주셨는데 하늘에서 하얀 도령을 입은 분이 내려와서 설산도령님의 몸에 그대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 신기한 얘기여서 놀랐어요

하얀 도포를 입고 내린 분은 의술도사 할아버지에요.

우리가 모시는 신령님의 술도사가 내려와 설산도령님의 몸에 그대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 분은 그 신도 한 분뿐입니다.

저도 못 보는걸 보고 얘기를 들어보니 얼마나 신기하던데요.

그 신도님의 말씀이 그분은 아프신 줄 알았대요

치료 받으신 분이 팔을 못 쓸 정도로 아파하셨는데 많이 좋아지셨대요

이런 일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행여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우리 신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점쟁이가 있지만 병을 몸으로 느끼는 제자도 보지 못했고 그 병을 손으로 치료해 주는 것도 보지 못했어요.

병든 중생을 고쳐달라는 하느님의 뜻인가 봐요.

다른 신도들의 사례는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점쟁이가 있지만 단언컨대 설산도령 같은 제자는 없습니다.

치료해주는 설산도령 #김포점집 #인천점집 1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믿기 어렵지만 의심하지 않으신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받을 수 있는 사람만의 선택이죠.

신도들의 치료 사례는 2부에 올라갑니다.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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