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안성지역 보육교사 40대 여성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사진=중앙신문 DB) 낮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원아를 학대한 보육 교사가 경찰에 검거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안성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40대 여성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안성지역 보육교사 40대 여성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