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2) 자녀가 자기 자신을 만나도록 기도하라


(육아 52) 자녀가 자기 자신을 만나도록 기도하라 1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자신과 “대면”하는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확인하기가 두렵습니다.
초라한 내 모습 보기 싫어
바보같은 내 모습이 보기 싫어
인정하면 정말 끝인 것 같으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을 보지 않으려고 세 가지 모습을 보인다.
먼저 수락
자신의 이미지를 마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따르세요.
나는 원래 그렇게 말했다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둘째, 피한다
그들은 자신을 보지 않기 위해 다른 일을 합니다.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세 번째 공격
자신의 외모를 인정하지 않고 반대로하십시오.
이 세상에서는 그것이 좋은 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모두 건강에 해 롭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발생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령 하나님은 어린이들에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어린이의 세 가지 측면
부모도 마찬가지
부모와 자식은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공부를 잘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죄악된 습관과 외모를 직시하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 부분을 통과한 아이는
당신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당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뒤쳐지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습니다.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당신의 아이들을보고
부모님이 많이 힘듭니다
그 때가 와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