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영어 공부시키려고 했는데 내가 더 재밌어 #위베어베어스
여기서 #라면 타코라는 음식이 나오는데 궁금하다.
‘치킨 타코 세트’ ‘소불고기 타코 세트’ ‘치즈 돈가스 브리또 세트’ ‘새우 퀘사디아’를 주문해 35,000원에 호가된 것 같다.역시 사진보고 고를 수 있어서 기뻐^^
우연히 우리밖에 없었다.점심 조금 넘은 애매한 시간이라서…
오른쪽 기계로 음료나 얼음을 골라 먹는다.
대학 앞이라 유학생을 배려해서 그런지 채식 메뉴를 갖추고 있다.
손 누르면 춤추는 인형
설명은 다 같이 읽었고^^사장님이 의외로 애들이 부모님하고 왜 이렇게 많이 오냐고 물어봐서 영어공부하다 보면 타코같은 멕시코 음식이 많이 나오거든요~집에서는 하기 힘든거니까…아마 그럴거에요. 준효 사랑 아한~ 그럴지도 모른다고 끙끙 고개를 끄덕이다.친절하시네요.
설명 다 같이 읽는다
마실 것을 기다리는 사람
드디어 나온 케사디아 울루무스메를 한입 먹고 반해있는중 ♡
소불고기 타코
치킨 타코 먹다가 대참사를 엉망진창으로 흘린다^^;하지만 맛있게 먹어치우는
이거 진짜 맛있다.밥은 안 들어갔나 봐
먹는건 순식간의 사진도 겨우 찍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