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방문미술 6개월째 대구 아트모마의 수업 후기 눈에 띄는 변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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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시작된 방문미술 지금도 6살이 되어 6개월째가 지나고 있다오늘 쓰는 일기는 시작된 지 3~4개월 된 모습인데, 이때도 이미 부모님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계실 때인데, 이제 와서 일기를 남겨본다. 두 번째 선수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록을 남기기는 쉽지 않다.
정말 분명한 것은 자녀 교육에 아직 크게 관여하거나 관심이 없던 신랑이 그래서 사교육을 하는구나, 그래서 사교육이 좋구나 하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다.그만큼 정말 부모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제대로 채우고 있는 방문미술 수업. 아마도 어머니만의 미술을 했다면 손재주가 없는 어머니 밑에 아주 나쁜 아웃풋이 나왔을 것이다.wwwwwwwwwwwwwwwwwwwwwwwww


수업시간마다 이렇게 자세한 수업내용과 방법, 조언까지 나와 나중에 엄마표시로 다시 활용할 때도 도움이 된다.오늘은 신나는 축구놀이 장난감 만들기!

좀 챙겨봤는데 이제 선생님과 만들기를 시작했던 두부 사장님 재료는 크레파스? 물감을 컵 정도? 준비만 하면 다 준비해주니까 너무 편리하다

초콜릿은 근데 오에카시 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대부분? 처럼 너무 재밌게 놀아주셔서 너무 좋다. 유아 방문 미술 아트 엄마는 커리큘럼도 좋지만 우리 지역에 계신 선생님이 정말 네가 너무 좋아서 만족도가 10배인 것 같다.

오늘 만들어야 할 목표물은 있지만 그 중에서 아이의 창의력과 재능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선생님나보다 애들 잘 보는 것 같아…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떠드는 두부 사장님 컨트롤하고 1시간 내내 가르쳐주는 거 보면 최고!


한 시간 안에 만들면서 오려내기, 오려내기, 색칠하기, 물감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한다.다양한기법으로활동하면서손재주가있어?라고해야하나,손재주가정말단단하다고느껴진다. 6개월 전 처음 시작할 때는 가위질이 불안해서 아이에게 안전가위를 주곤 했는데 지금은 가위를 사용하면 잘 안 잘린다고 일반가위를 잘 사용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예전에는 그림 그릴 때도 뭔가 좀 서투른 느낌이었지만 색도 마무리도 훨씬 꼼꼼해진 느낌!

축구장 완성!만들고 나서 간단하게 빨대나 공으로 게임도 할 수 있어 하나의 놀잇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중간중간 두부사장님 흔적이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골대 너무 귀엽다……………………………………………………………………………………………………………….

“달리는 축구 선수들도 너무 입체적이다” 그 역동적인 동작도 그렇고 얼굴은 선생님 작품인데 정말 웹툰 작가가 돼도 될 것 같은 표현력.그림이 들어간 애송이 따위가 부럽기 짝이 없다.

아, 이거 너무 귀엽다.

축구장 벽에는 서툴지만 나름 또박또박 쓴 두부 사장님 글씨지금은 10월이라 지금보다 더 서툴게 쓰는거 같지만, 지금 쓰라고 하면 더 잘 쓸수 있을거 같아! 이렇게 곳곳에 아이의 창의력이 반짝이는 작품이라 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너무 귀엽고 내가 다 뿌듯한 느낌.

운동장 안쪽에도 두부 사장이 정성껏 만든 종이접기와 깔끔하게 접은 종이접기가 붙어 있다.이런 창의적인 수업 활동 덕분에 두부 사장은 집에서 그림을 그릴 때에도 이런 다양한 기법을 많이 활용하는데, 예를 들어 산, 들, 꽃, 구름을 그리고 태양을 종이로 섣불리 접어 붙이는 그런. 응용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다. 유아 방문 미술 6개월째의 힘인 것 같다.

가벼운 탁구공을 주고 가서 이걸로 계속 재밌게 놀았어!
수업이 끝나면 재미있는 활용시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유아방문미술아트모마는다양한커리큘럼,역량있는교사,다양한수업재료제공,여유로운시간등다른미술수업과비해정말장점이많은것같다유치원생들은미술학원다니기도쉽지않고받아줄곳도별로없으니이렇게가정에서방문미술하는게훨씬좋은것같다라고말한다.수강료가부담이라면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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