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준비물) 2살, 2살 아기 데리고 가는 22주 임신부의 4박 6일 산전 여행 6월 (6.9.~6.14.) 나트랑 여행 준비물 아기 데리고 가는 여행은 짐 싸는 것부터 시작해요 ^^; J도 P처럼 준비했어요! 나트랑에서도 모자람 없이 듬뿍 챙겼어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목록이 좀 덜(?) 챙겼어도! 동네 한인마트에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사실! 흔한 준비물, 아기 준비물, 성인 준비물, 임산부 준비물로 구분해서 준비했어요. < Common preparation items > – 예비 배터리 – 캐리어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핸드 저울(항공사 규정에 따라 항공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무게 초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여권 –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 신분증 – 숙박 바우처 – 항공사 전자티켓 – 기타 각종 바우처 – 여행 지갑 카드 – 신용카드(해외 사용 가능) – Wi-Fi / SIM – 각종 충전기(220V인지 확인) – 삼각대 / 셀카봉 – 핸드폰 스탠드 – 세탁 세제 – 미니 핸드팬 – 여행보험 – 온도계 – 위생 비닐, 지퍼백 – 샤워필터 – 일회용 용기(컵 등) < Adult preparation items > – 세면도구(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샤워티슈, 폼클렌저, 칫솔, 치약) – 화장품 – 4박 6일치 각자의 옷 – 잠옷 – 예비 수영복 포함 – 신발 – 모자 – 우산/우비 – 이어폰 < Baby preparation items >– 유모차 쿨 시트 – 장난감(다이소에서 다양한 수량으로 구매) – DVD 플레이어/아이패드 – 베이비 헤드셋 – 기저귀/방수 기저귀 – 물티슈/소독티슈 – 일회용 턱받이 – 손톱깎이 – 면봉 –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선스틱/선팩 – 로션/수딩젤 – 바디워시 – 칫솔/치약 – 여분 아기옷 – 담요 – 토끼인형 부착물< Baby water play >– 추가 래쉬가드 – 아쿠아슈즈 – 워커 튜브(선쉐이드 포함) – 암링, 넥 튜브 – 물주둥이 – 해변타올 – 해변가운 – 모래놀이 세트< Baby food >– 생수(무거워서 현지 마트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쌀- 찐밤(간식)- 빵(출발 당일 공항 파리바게트에서 구매)- 드라이카레, 수프- 레토르트 덮밥소스- 레토르트 죽- 간식- 비타민 캔디, 비타민 젤리- 우유- 휴대용 분유통- 휴대용 설거지 건조대< Baby medicine >– 모기퇴치패치, 모기물림패치, 모기스프레이 –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덱시부펜) – 해열패치 – 기침패치(기관지확장패치) – 연고제(비판텐, 눈연고, 멍연고, 리도맥스, 흉터연고) – 소화제, 장염약(지사제, 바이플 등) – 항생제(파우더타입) – 콧물약, 기침가래약 – 두드러기약 – 데일밴드, 메디폼 – 인공눈물 – 일회용약병 – 코마개 < Other over-the-counter medicine > – 해열제 – 두통약 – 감기약 < Other things to prepare for pregnant women > – 항공사 규정에 따른 임신 허용 주수 확인 – 임신 확인(주수 확인용) – 초음파 검사 – 경추 길이 체크 – 맥밀 – 소화제 – 타이레놀 우리 가족은 약을 하나도 안 먹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어요(!) 돌아온 후 보육원에서 손발구병이 있어서 좀 억울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