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아침 식사로 집에서 만든 그래놀라를 먹었는데, 작년부터 샐러드로 바꾸니까 질리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그래놀라를 만들어 선물해 봤습니다. 단맛은 최대한 줄이고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듬뿍 넣어 만들었어요. 받는 사람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그래놀라를 만들면 좋아하는 견과류를 골라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래놀라

크리스피 오트밀 500g, 피칸 80g, 마카다미아 100g, 호박씨 80g, 피스타치오 80g, 말린 블루베리 80g, 코코넛칩 60g, 달걀 흰자(큰 달걀 1개) 소스 – 메이플 시럽 160g, 마스코바도 설탕 2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70g, 꽃 소금 1작은술, 계피가루 2작은술 – 계량스푼 –
![]()
1. 피칸을 반으로 자르고, 마카다미아, 호박씨, 피스타치오를 준비합니다(기호에 따라 아몬드, 호두 등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2. 소스를 섞습니다.

3. 바삭한 귀리와 준비한 견과류를 섞은 후 소스를 넣고 섞는다. 4. 달걀흰자를 넣고 골고루 섞은 뒤 10분 정도 방치합니다. 5. 오븐팬에 펴바르고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간 구운 후 뒤집어서 10분간 더 구워주세요. 6. 코코넛칩과 건조 블루베리를 넣고 섞은 뒤 약 7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완전히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세요. 잘 구워진 그래놀라는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가득합니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올려 먹어도 되고,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도 고소한 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 #그래놀라 #그래놀라만들기 #홈메이드그래놀라 @다소마미 인플루언서 https://in.naver.com/dasomammy See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