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무침만드는법 한 달쯤 전에 영화를 보다가 나물이 듬뿍 들어간 흰쌀밥과 풋나물 무침을 먹는 모습을 봤다. 저는 개인적으로 녹황색 채소를 아주 좋아합니다. 나물무침 만들어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난주 오픈날 집근처 마트에 갔는데 나물과 나물들이 보여서 나물은 포기하고 맛있게 먹은 저 두 종류의 나물을 가져왔어요 . 와우~ 대만족입니다! ! 헤헤. https://tv.naver.com/v/35096840
야채라서 따로 레시피는 없어요 🙂 영상에 깔끔하게 담았습니다. 요즘은 요리 영상을 BGM 없이 편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ㅋ 부끄러워보이나요?헤헤
그린비전은 밥이 필요해요 🙂 참나물, 취나물, 파스닙, 아마란스, 머위 등 온갖 채소를 좋아해서 봄이 좋아요. ㅎㅎ 여름에는 여름에 좋아하는 과일 종류가 많네요 오이, 가지, 각종 야채도 저렴해서 여름도 좋아요^^ 가을 겨울에는 계절마다 특색있는 별미들이 있어서 저는 happy♡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기준은 음식 . 큰거같아요;;
지금 나오는 취나물은 새것이 아니므로 데쳐야 천천히 즐길 수 있다. 밥상이 맑아지도록 조미료 한봉지 사왔더니 이런 봄맛! 한봉지 무게를 재보니 제가 산 저울이 258g으로 많이 나왔는데 데치고 나니 접시밖에 없어서 건포도의 마지막 마른 부분을 잘라 통째로 익혀서 먹었습니다 . 줄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간혹 줄기를 만졌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화상을 입어도 여전히 딱딱하니 과감히 따서 잎만 사용한다. 버릴 줄기가 너무 많네요 ㅠㅠ 아깝네요… 가늘지만 튼튼한 줄기가 많네요. 삶아도 먹을 수 없으니 버려도 잘라낸다. 성형외과가 완성되었습니다! 아니요. . 그런데 어느 날 뉴스에 나왔다. 국화에 잔류농약이 많다고 들었는데? ㅠㅠ 머위, 유채과, 참나물에도 농약이 많이 남아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 그 기사를 읽고 나서 더 세심하게 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초 1T를 물에 5~1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잔류 농약 제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2~3번 헹궈주면 헹굼물이 맑아질때까지 계피 세척완료! #청채 삶는법 끓는 물에 천일염 1t을 넣고 씻은 채소를 넣고 데친다. 저는 2분정도 데칩니다. 요 며칠 나온 나물은 2~3분 데쳐주면 됩니다. 데친 취나물은 두 번 씻어 물기를 꼭 짠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물을 너무 세게 짜면 야채가 말라서 맛이 없어요. 2~3회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양념 취나물을 더욱 촉촉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간장(국간장) 1t 다진마늘 0.3t 다진마늘은 생략해도 되지만 향을 더하기 위해 조금 넣었어요~ 취나물 본연의 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 -) 간장은 야채의 맛을 더해줍니다. 국간장은 국간장이나 국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머지 양념, 소금. 나는 약 두 핀치 사용합니다. 이제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약간 힘차게 저어 결합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미료가 허브에 잘 스며들 수 있습니다. 나물 맛의 비결은 양념 솜씨에 있다. 참기름과 들기름 모두 양념장으로 적당해요 들기름 1t 깨소금 1t 그래서 저는 각각 1t씩 넣었어요 참기름+깨소금이 참깨보다 훨씬 맛있어요 깨만 있으면 손끝으로 으깨서 넣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솔솔 뿌려줍니다. 맛있는 나물무침 한 접시 완성 🙂 흰쌀밥 비주얼이 필요하신가요? 양념된 야채는 허브 자체의 향과 짝을 이룹니다. 봄에는 보약은 없지만 영양만점~ 밥에 비벼먹고, 남은 밥으로 비빔밥 만들어보세요 🙂 비빔밥은 살짝 비벼서 더 맛있고 간장은 칠리소스 버전보다 덜해요. . 하루나는 사랑 그 잡채♡ 이번주에 또 만들어먹을꺼에요ㅠㅠ 나물무침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다들 봄나물 많이 드세요. 요즘은 황사 속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다. . 이때 봄나물을 많이 드세요. 몸에 쌓인 먼지까지 말끔히 씻어냈어요 🙂 봄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ㅋㅋㅋ 오늘 알려드린 취나물 양념법은 다른 채소 양념에도 활용 가능해요. 너가 좋아하길 바래. 날씨가 흐려서 외출이 설레네요 ㅠㅠ 맑은날 기대해주세요! 흐리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행복한 수요일!